이런 느낌의 썸네일만 자극적인 영상들이 너무 많아서, 유튜브에서 이런 영상 안보는데
이분 영상 같은 경우는 말씀하시는걸 들으면 꽤 퀄리티 좋다고 느끼고 설득력도 높다.
이전에 어느 영화에서 본것 같은데 대충 이런 내용이다.
두 마리의 쥐가 우유통에 빠졌다. 두 녀석 모두 탈출하려고 계속 발을 굴러댔다. 한 녀석은 중간에 포기했고 한 녀석은 그렇지 않다.
한 녀석은 계속해서 발을 굴러댔다. 중간에 포기한 쥐는 우유에 머리를 박고 끝내 죽었지만
다른 녀석은 우유를 발로 계속 굴려대다보니 버터가 되어 탈출했다는 썰
살면서 계속 발을 구르고 싶다. 멈춰있는 게 싫다.
단정짓지 말고 살아라. 호라이즌을 넓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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