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과 오늘, 인류의 삶은 정말 달라졌을까?
10년 전과 오늘은?
나는 왜 창업을 하려고 했을까? 나의 행복?
인류의 발전?
창업을 통해 정말로 많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었나? 만약 그렇다면 20년 후의 사람들의 삶은 바뀌어있는가?
기술적 진보를 이루었는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왔는가?
아이폰은 인류의 삶을 혁신했다.
네이버는 검색을 통해 한국사람의 삶을 혁신했다.
보편적인 집단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혁신을 하고 있는가?
테슬라처럼, 스페이스엑스처럼, 오픈에이아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