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서버의 경우, 해당 서버 상태를 주시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해야한다. 지금이야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언젠가는 문제 생길 수 있다. 더불어 트래픽이 넘친다면 서버 스케일에도 변화를 줘야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현재 사용중인 슬랙에 메시지를 적용시키기로 했다.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1. 서버 내 문제 발생 2. 모니터링 시스템 감지 3. 슬랙 채팅 전송 4. 앱으로 채팅 메시지 확인 여기서 1-3번을 내 로컬 서버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4번은 슬랙 앱이 알아서 해주니까. 찾아보니 슬랙 플러그인 중 웹후크라는 것이 있다. API로 텍스트를 JSON으로 전송하면 선택되어 있는 채널에 메시지를 날려준다. Slack app directory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