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꽤 필요하겠다 싶었지만 스토어에서 잘 찾아볼 수 없었기에 직접 만든 앱,
홍보만 하면 이용할 사람이 꽤 많을 것 같다.
작년 후반기는 나의 결과물 내는데 시간을 많이 쏟지 않았기에 , 이 앱을 많이 관리해야겠지..ㅎㅎ
사람들이 잘 써줫음 좋겟다.
이제 노는 것도 질리는 시기가 됐다.
'일상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썼던 정기결제 서비스 (0) | 2019.02.22 |
---|---|
앱(App) 개발보다 더 중요한 홍보, 방식에 관하여 (0) | 2019.01.31 |
기술의 활용, 그리고 의식의 흐름 (0) | 2019.01.08 |
눈 오는 날과 변화 (0) | 2018.12.16 |
엄청난 기술력 (0) | 201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