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내가 썼던 정기결제 서비스

bitcodic 2019. 2. 22. 15:06

유튜브 레드

 광고 없이 보는게 너무 좋다. 절대 끊을 수 없을 듯


아웃스탠딩 프리미엄

 고2때 부터인가..? 완전 무료일때부터 보다가 프리미엄 생기고 , 종종 프리미엄에 재밌어보이는 글이 있어서 결제하게 됌.

 한번 읽고 안 읽는 경우가 많아서 뜨문뜨문 격월로 결제했던 것 같음.


퍼블리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뉴욕 타임즈 에디터 선정 글을 본다. 뉴욕타임즈라 그런지 글이 꽤 질이 좋다.

 다만 가격이 흠흠.. 2만원이 넘어간다.


왓챠플레이

 영화 보려고 가입했었는데, 생각보다 영화를 잘 안보게 되어 많이 결제는 안했다. 생각보다 없는 영화도 많고.


티빙

 드라마 다시보기 하려고 가입했었다. (오나귀...) 가격도 적당해서 부담없이 볼 수 있다.


리디북스

 ebook 무제한 결제를 했는데, 책은 쌓아놓고 보는게 성취감 생기는거 같아 그냥 낱개 구매로 바꿨다.


넷플릭스

 킹덤 보려고 구매했는데, 킹덤 시즌 2나오면 또 구매할 것 같다. HBO에 실리콘밸리도 재밌는데 없는게 아쉽다.. ㅠ


네이버 뮤직

 음악 스트리밍은 죽을때까지 계속 유지할듯.